2017년 11월 14일에 개관한 홍티예술촌은
사하구청에서 운영하는 서부산창작거점공간입니다.
홍티예술촌은 입주작가들의 창작공간 지원과
지역 문화·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
전시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또한, 전시공간지원사업과 기획전시를 통해
지역의 청년예술가 발굴 및 육성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.
매년 말에는 결과보고전의 형태로 입주 작가
들의 작업실 공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
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하여 지역민들과
문화예술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.